모스버거라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햄버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체인으로 치자면… 음.. 크라제 버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그 만큼 고급스러운 곳은 아니고, 그냥 맥도날드 같으면서 즉석해서 만들어준다는 점이 차이가 있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이전에 회사에서 단체 워크샵을 갔을 때, 여기서 전부 버거를 사먹었었습니다.
다들 맛있었는지 모르겠네용

전 모스버거의 로스가츠버거를 가장 좋아합니다!
강추에요… 완전 바삭 뜨끈…

by Kay Park

요게 바로…

닌텐도 DS의 개발 킷 실기 입니다.
이렇게 생겼지요……

by Kay Park

완전 생일 축하해요~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다음 생일자 미션은 “노래한곡조뽑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흣흣흣

조명진 선임, 노영주 (왼쪽->오른쪽)

by Kay Park

짤방은 8개월이 넘어가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보통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중 어느쪽을 선택할까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관심가져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간식도 주고……
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사실 보통일이 아니긴 하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것 같습니다. 네, 그 심정 이해가 가죠.
그래서, 개나 고양이의 특징에 대해서는 워낙에 많이 알려져있지만 지금도 둘 중 어느쪽을
선택할 까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좀 더 적절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관심가져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간식도 줄때,
‘아, 이렇게 까지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걸 보니 이 사람들은 신이구나!!!’

그리고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관심가져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간식도 줄때,
‘아, 이렇게 까지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걸 보니……

……내가 신이구나!!!’

by 정석예

2008년도 여름 해외 전사 워크샵 사진

2008년도 여름 시즌에 “전사원 해외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미션을 수행하느라 다들 고생했지만,
그 만큼 기억에 남는 워크샵이었습니다.

재정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닌 벤처기업이지만,
콩 한쪽도 있을 때 바로 나누어 먹는다는 공유의 정신에 입각해,

강력 추진한 워크샵이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이 먼 곳으로 아직 갈 만한 힘이 없지만,
조만간 유럽 워크샵까지도 전사원이 함께 갈 만큼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짤방은 ‘Hakata라면스타디움’에서의 박코디, 조선임, 이팀장… (왼쪽->오른쪽)

by Kay Park

시작은 초라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짤방은 20년 전의 삼성역사거리)

by 정석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