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Studio Post - 무더웠던 8월의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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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8월이었습니다.

더위에 다소 지치더라도 스튜디오 안에서는 어김없이 생일축하 노래가 울려퍼지네요.
소속 팀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젊은’ 팀원들의 생일이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사진 찍히는 것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두 사람이네요…. 부럽습니다.)

왠지 7월보다 생일파티 케익이 작아진 것 같은데요… 기분 탓이겠죠?

9월에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by Billy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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