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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마스터의 불꽃 개발비화] 두번째 이야기

하얀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비욘드 더 바운즈의 제목의 유래는?
네박자 쿵짝은 왜 원숭이가 공을 던지고 참치 배트를 휘두를까요?

유저들에게 완성도 있는 게임을 전달하기 위해 개발 과정에서 수없이 컨펌당해 스러져간 아이디어와 시안, 미련들…

이에 개발자들의 한을 담아 저 인턴마스터가 그 동안 알리지 못한 개발 비화를 마침내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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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다들 일주일간 잘 지내셨나요?

첫 번째 시간에 이어 오늘도 화이트 아일랜드 이야기로 엮어보고자 합니다.

지훈, 재욱, 서현, 해선, 진아… 주인공들이 헤매고 다니던 각종 장소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까요?

지훈루트 챕터 0에 등장하는 거문도 씬을 예시로 들어 그 과정을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화_1

 

 

 

2화_2

 

 

 

2화_3

 

 

 

2화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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