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Studio Post - [인턴마스터의 불꽃 개발비화] 첫 번째 이야기

하얀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비욘드 더 바운즈의 제목의 유래는?
네박자 쿵짝은 왜 원숭이가 공을 던지고 참치 배트를 휘두를까요?
유저들에게 완성도 있는 게임을 전달하기 위해 개발 과정에서 수없이 컨펌당해 스러져간 아이디어와 시안, 미련들…
이에 개발자들의 한을 담아 저 인턴마스터가 그 동안 알리지 못한 개발 비화를 마침내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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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화이트 아일랜드 포스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게임 포스터가 제작하기 위해 비주얼샤워는 어떤 노력을 기울일까요?
단 한 장의 포스터가 완성되기 위해 얼마 만큼의 이미지가 시안 단계에서 어둡고 축축한 하드 디스크 밑바닥으로 가라앉았을까요?

비주얼샤워 스타일팀의 피와 땀이 서린 화이트 아일랜드 포스터 시안들을 최초로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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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_3

 

1화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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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_6

 

1화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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