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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를 통해 실현하고 싶었던 것

WI의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할 당시부터, 정석예팀장이 게임의 작품성(Art)에 관련한 대부분을 Co-Producer의 역할로 채워주었습니다. 다른 개발자들도 역시 자신의 부분에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였습니다.

저는 이 게임의 프로듀서로 개발에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장애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을 주로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드시 해보고 싶었던 시도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교자의탑”입니다.

기존의 게임들이 가진 틀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협동플레이와 문제해결방법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창출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모바일게임이든, 온라인게임이든 늘 만들면서 느꼈던 부분은 ‘거기서거기’ , ‘그 나물에 그 밥’인 형태였습니다. 이쁘장하게 그려진 이미지만 치환된, 새로운 재미와 혁신적인 플레이에 대한 고민이 결여된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한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얀섬이 출시된지 드디어 8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충분한 플레이어들이 인터넷에 응집했습니다.

그렇게
진짜 하얀섬 게임이 2010년 3월 16일 자정을 기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60시간 동안의 아찔한 어드벤처를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최종 서바이버는 바로 당신입니다.

http://wi.gameshow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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