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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Island 런칭에 즈음하여…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됩니다.
지난 토요일 성황리에 개최된(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글이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화이트아일랜드 제작발표회에 힘입어, 이번 런칭 관련해서 몇 가기 정보를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먼저 하얀섬이나 화이트아일랜드냐….
왜 갑자기 하얀섬에서 화이트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는지 의아한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원래 본사에서 화이트아일랜드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최초의 한국산 흥행 어드벤처 게임 “화이트데이”에 대한 오마주 였습니다. 그래서 원제에 대한 저희들의 애착이 각별했었습니다. 그러나 퍼블리셔의 강권으로 제목을 무슨 게임과 대비되는 “하얀섬”으로 바꾸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보자면 이 셋트 메뉴 제안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화이트아일랜드”라는 원래 제목으로 제목을 돌려놓음으로서 처음 본 게임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이루는데 집중하고, 글로벌 런칭으로 첫 목표 중 하나였던 “웰메이드 한국산 어드벤처를 세계로…”라는 것에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화이트아일랜드” 라는 쉬운 이름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강력한 인지효과를 줄 것 입니다.

패치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특히 이번 플랫폼인 iOS는 마치 온라인게임과 같이 수시로 패치를 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폐사에서는 보다 더 높은 품질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많은 시간 동안 출시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에 퍼블리셔의 권유로 일단 제품을 출시하여 유저들께 먼저 제품을 소개하고 세번 정도의 패치업을 통해서 품질을 더욱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패치 과정 중에 제품이 약간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구입하시는 분들은 변천사를 확인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어떤 패치가 준비되어 있는지
제품발표회장에서 물어보신 기자님이 계셨습니다. 그때 시간 관계상 준비했던 말씀을 다 전하지 못했었습니다. 패치는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게임의 흐름과 대사를 보다 유연하게 하는 패치입니다. 게임의 진행방법이 변경되거나 이야기가 약간 변형 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게임 요소의 추가입니다. 새로운 게임요소라 함은 게임 내의 게임인 미니 퍼즐 게임이 삽입될 부분들입니다. 이 부분들은 추가 패치마다 몇 개씩 업데이트 되어 플레이의 즐거움을 드릴 것입니다. 마지막 패치는 사운드 품질 패치입니다. 지금의 사운드도 물론 범상치 않지만 폐사의 협력사인 SupaSounds 에서는 보다 더 강력한 마무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패치가 이루어질 정도 즈음에는 아마 아이폰에서 이보다 더 고품질의 사운드는 만나실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랜시간 동안
공들여 준비한 작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얀섬 때부터 히스토리를 지켜봐온 여러분들께서는 고등학생에서 이미 대학생으로 진학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이 성장하는 “화이트아일랜드”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비주얼샤워는 “세련된 재미”를 전달하는 세계적인 개발스튜디오가 되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성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P.S “판다독게임파티”의 한국버전도 근일 발매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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