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VS Way - Wal-Mart Story

0906152258

Wal-Mart Story

월마트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소매 체인점이다. 1945년 조그만 가게에서 출발한 이 체인점은 이제 약 4,000개의 점포를 소유하고, 14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연 매출 2500억 달러를 올리고 있다.

월마트가 포츈 선정 100대 기업들과 다른 점은 소기업 문화를 유지해왔다는 것이다. 월마트는 5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공격적이며 기업가정신을 간직하고 있다. 대부분의 다른 대기업들과는 달리 월마트는 한 번도 창업자 샘 윌턴에 의해 형성된 목표 의식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윌튼은 그의 회사의 존재 이유가 그전에는 부유층만 가질 수 있었던 물건들을 보통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믿었다. 오늘날의 월마트 직원들은 가장 낮은 가격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경쟁사를 물리치고자 하는 미션을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성공적인 기업들은 성장할 때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경향이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100억이나 200억의 매출을 올리게 되면 초창기의 기업가적 열정을 잃어버린다. 연 매출 500억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관료주의에 젖어 광범위한 규칙과 규정을 가지며, 경영자는 위험 회피적이 되고, 회사는 우월감으로 인한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조직을 관성과 평범을 이끈다. 제너널 모터스, 시어스, 그리고 K마트와 같은 기업들이 이런 경향을 보였고, 결국 그로 인해 심각한 곤경에 빠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월마트는 회사의 핵심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기업가적 열정을 유지할 수 있엇다. 원가 절감을 통해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제공한다는 창업자의 가치를 계속해서 고수해왔다. 이에 더하여, 월마트의 경영자들은 꾸준히 위험에 도전하며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

잘되는 사업은 보존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은 처분한다. 그리고 다른 대기업과는 달리 월마트는 결코 자만하지 않는다. 반대로 비이성적일 정도로 항상 최선의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고위 간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여전히 걱정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언젠가 이 글을 다시 한번 꼭 읽으며 마음에 새겨야 할텐데, 이곳에 남겨놓지 않으면 찾지 못할 것 같아서 여기에 붙여둡니다.

by Kay Park

Leave a Reply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