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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1629KGC2010 연사 참가

본사 OJT 3기의 김병선 CP가 VS OJT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저도 GDC에서 연사로 한번 무대에 서 보는 것이 인생의 큰 목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 보다 더 먼저 KGC에서 제가 가르친 후배가 무대에 서게 되니 제가 직접 발표를 하게 된 것 보다 훨씬 더 감개무량 하네요.

KGC에서 어떤 내용까지 발표해야 하나요? 라는 김CP의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남들이 이 강연을 듣고 나면 누구나 하얀섬에 사용된 스크립트 엔진 정도는 만들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해라. 특히, 우리가 했던 수 많은 시행착오들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라.”

본사 하단의 동영상 게시판에 VS’s Knowledge base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사내 Full Seminar에서 만들어지는 강연자료를 외부에 공개하고 모두가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끔 해서 국내 컨텐츠 제작 산업 전반에 미약하나마 힘을 싣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혼자만 가지고 있을 때에는 머릿 속의 공허한 메아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식을 널리 알리고 설령 그 지식을 틀리다고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과 지식의 완성도를 높여 완성해가는 과정을 같이할 때 비로소 그 지식에 “생명력”이 불어넣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취지에서 회사의 여건이 좋아질수록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선량한 지식 공유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VS 홈페이지의 접속 경로를 분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많은 부분이 구글 등의 검색에서 세미나 게시판에 기고된 글을 보려고 찾아온 분들이더군요. 사실 이렇게 지식공유글들을 올리더라도 이것이 얼마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트래픽 분석을 통해서 분명 이것들이 가치있는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내용은 김병선 CP가 보다 자세히 밑에 리플로 올려줄 것으로 믿고, 일단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Re: 김병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조만간 비주얼 자료가 등장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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