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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VS 3.0 스튜디오 풍경

저희 비주얼샤워에서는 페이퍼 워크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아래에 링크된 포스트를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http://www2.visualshower.com/4238

의사소통에 있어

‘페이퍼 워크는 거들 뿐’인데

글이 말보다 남기기 쉽다는 점 때문인지 실제로는 이게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괜히 열심히 한 것처럼 보이려고 쓸 데 없는 내용 부풀리기를 하는가 하면

페이퍼 워크한 것을 올리고 나면 마치 그 일이 자기 손을 떠난 양 행동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에 저희는 직접적인 소통을 우선하자는 대전제를 세웠는데요.

시나리오 OJT들의 결과물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만큼은 예외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소설이나 시나리오는 최종 결과물이 종이에 찍혀 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진에 보이는 저 종이탑이 전부 우리 비주얼샤워 시나리오 OJT의 작업물들…

그래서 오늘도 스튜디오 책상 중 제 것만 유독 공간이 좁아보입니다ㅠㅠ

자, 이쯤에서

저 종이탑이 시나리오 OJT분들의 쌓여가는 실력을 보는 것 같아,

아주 흡족한 기분임을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이 글을 보신 모두가 기대감을 갖고 두 분을 응원하게 되겠지요? ㅎㅎㅎ

by Ull 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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