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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코미 고-항

오늘의 추천 일식 되시겠습니다.
이전 시리즈 카레우동과 타코야키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1g 매니악한 일식을 소개해 올립니다요.

타키코미 라는 뜻은
밥을 짓다.. 라는 뜻의 ‘타쿠’ 와
포함하다, 넣다 라는 뜻의 ‘코무’의 함성어인 ‘타키코무’가 형용사로 변격된 것입니다.
즉, 넣어서 지었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뒤에 ‘고-항’은 밥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다 붙여서 해석하면 넣어서 지은 밥.. 정도가 됩니다.

정말 정직하게 이름대로 밥을 지을 때,
양념과 해산물(특히 조개), 버섯, 곤약 등을 넣어서 같이 밥을 짓습니다.

그럼 밥이 되면서 양념과 재료의 향이 밥에 듬뿍 배어, 깊은 맛이 나는 밥이 됩니다.

양념은 주로 보통 일식에 주로 쓰이는 가쓰오부시 중심의 국물과 쯔유(간장비슷)가
테마를 이루면서, 맛의 특징은.. 달콤하고 짭짤한 느낌.. 입니다.

그런데 이게 먹어보면 아주 맛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이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찾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정도로
좀 드문 음식에 속합니다.

제가 먹었던 이 곳은 역시 ‘긴자’에 위치한 일본 전통 요리집…입니다.
전통의 모찌, 빙수 같은걸 팔았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한번 같이 가요~ 저도 오랜만에 사진 보니까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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