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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VS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즐거웠던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늘은 비주얼샤워에 무슨 글을 남기면 좋을까~ 하고 여러가지 이야기 거리 중 한가지를 골라봅니다!
몇일전에 길기웅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셨지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든, 글을 쓰는 사람이든
자신이 말하려는 목적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서 끊어 말할 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저는 자꾸 뭔가를 장황하게 말하려고 하네요.~ 아직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겠지요!
여기서 그만!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저는 늘 아침이면 상쾌하게 문혁씨와 ‘딩가딩가’ 회사까지 총 20분을 걸어오곤 합니다.
이제 4개월을 다닌 회사생활에 혹시나 배가 나오고있는건 아닌가, 운동은 해야하는데~ 하며 회사 근처에 뭔가
활기를 불어넣어줄 장소가 있겠지 하며 찾아다니곤 했습니다.
그 결과! 몇일 전 소영씨와 이슬씨가 기웅선배님의 도움으로 옥상에 있는 미지의 공간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한껏 부푼 기대감을 안고 올라가본 그 곳, 저희가 이미 이름까지 붙여버린 ‘미지의 공간!’

그래서 저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미지의 공간에서의 피크닉을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각자 도시락을 싸 와서, (식당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함께 하시길 원했지만..) 오랫동안 누구하나 다녀간 흔적 없는
벤치에 앉아 엉덩이에 먼지가 다 묻어나도, 바람이 엄청불어 긴머리 휘날렸어도(심지어 문혁씨까지!), 힘들었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식사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아!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오신 분들도 함께 ‘여기에서 회식을 해도 좋겠어요~’ 하며
룰루랄라, 길지만 짧았던 1시간의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전 글을 쓰며 잠깐잠깐 주위를 둘러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컴퓨터작업하신다고 컴퓨터에 들어가진 말아주세요.. ㅜㅜ몇일전에 경진씨가 올린 글중에 목운동이 있었습니다.!
전 항상 경진씨덕분에 중간중간 목운동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바른자세도 잊지 않고있구요!

앞으로 더 건강한 비주얼샤워! 활기넘치고 업무효과도 풍성해질 수 있는 비주얼샤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이예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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