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Studio Post - 오늘의 일식

0907312219

오늘의 일식

자, 오늘의 일식 소개 시간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일식은 꼬치입니다.
물론 꼬치야 중국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일본 고유의 음식은 아니지만,
일본 전역에서 아주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현지화가 아주 잘 된
음식 중 하나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음식의 이름으로 설명을 시작해 볼까요.

일본어로 꼬치는 串 라고 쓰고, 쿠시 라고 읽습니다.
생긴것 자체가 꼬치죠. 상형문자인 한자의 득이라고나 할까요.
쿠시라는 단어 자체도 뭔가를 찌를 때 나는 소리같지요?

일본에 꼬치 맛은 베이스는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매우 익숙한
테리야키 소스 입니다. 간장맛이 나면셔 약간 단 바로 그 소스지요.

하지만, 이런 꼬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꼬치의 나라 답게,
돈까스를 통째로 꽂은 꼬치부터 시작해(이 꼬치는 오사카 지방에서 유명하며
일반적으로 간장 통에 꼬치를 담궈서 찍어 먹습니다.)
둥근 떡을 여러개 꽂아 엿을 발라 먹는 단고 라는 떡꼬치,
그리고 가장 친숙한 닭꼬치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길거리 술집 중에 꼬치구이 전문점이 많이 있는 편이고,
그곳에 가면 꼬치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같이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밤에는
시원한 “에비스 생맥주(tm)”한잔에 꼬치 한작대기가 생각나네요.

담달 쯤에는 모두 에비스 한잔 원샷!!

Leave a Reply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