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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가지요.

상암의 점심시간은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이지요.
오늘 구내식당의 식단은 뭘까?
하지만 매일 나오는 반찬에 대한 설레임은 떨어질 대로 떨어져버린 상태이지요.
매일 본능에 충실한 발걸음으로 계단을 올라갈뿐이고
저렴하니깐….춥고 가까우니깐…자기 최면을 걸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노형준선배도 2주간의 긴 출장을 마치고 온 것도 있어
VS3.0 식구 모두 모여 누리꿈스퀘어의 푸드코드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길기웅씨나 유기웅씨가 상암으로 출근하게 된 이후로 한번도 간적이 없었더라구요. 두분도 오늘 처음으로 누리꿈으로….

처음 오신 분들은 계산대 앞에서 어떤 게 맛있는지를 물어보셨는데
푸드코트 내 입주 식당이 많이 바뀌어 있었고
가본지 오래되어 맛있게 먹었던 메뉴가 딱히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뭐 복불복이지만 괜찮은 식사를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모두가 모여 식사를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된 거 같구요.

매일 같은 일상에 젖어 생활하기 보다는 기분전환이 한번씩 필요한 거 같네요.
오늘 느낀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짓기 위해 달려봅니다.

이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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