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VS Way - 미래를 얻는 법

 

1006070123

보통, 사람들은 남들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누구든 어릴적 꿈은 대통령, 의사, 외교관 등 멋진 자신의 미래를 그려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택의 여지가 점점 줄어들게 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어릴적 대부분의 꿈들은 중, 고등학교 시절 시험성적표가 쌓여가면서 사라지게 되고, 대학에 들어가면 고학번의 선배들의 인생 참 살기 힘들다는 신세 한탄을 들을 때마다 조금씩 옅어져 버리기 마련입니다.

멋지고 훌륭한 꿈을 이루는 방법은 아주 복잡하고 얻기 힘든 진리 속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CEO라는 직책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더 높이 올라가고 있는 다른 사장님들을 만나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선가 어느덧 그들이 어떻게 보통 사람의 범주에 들지 않는 삶을 살게 되었을까를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어느 덧 알게 된, 그들이 남들과는 다른 삶을 얻기 위해 만든 삶의 지혜는 다름아닌 “용기” 였습니다. 올해 초 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의 강연을 영상으로 보면서 많은 내용을 공감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용기있는 도전을 주문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지만 훨씬 더 먼저 성공의 주문을 깨달았구나 하는 생각에 탄복이 절로 나왔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절대로 보통 사람들의 눈에 정상으로 보이기 힘든 삶일 것입니다. 정상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선택을 모아놓은 기준의 범주이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들이 더 훌륭한 결과를 내고 남들에게 인정 받게 되는 순간까지 지나왔던 길고 긴 터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상으로 보이기 힘든 삶을 받아내는 동안 겪었던 고생길 말입니다.

과정없이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기에 우리는 남들과는 다른 삶이라는 미래의 목표가 아닌, 그들이 지나온 터널의 과정에 주목해야 합니다.
성공한 그들은 그 길고긴 고행의 과정을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작업을 시작한 한 후배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그가 가진 훌륭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만한 인재를 업계에서 참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실력이 출중했습니다. 학기말의 과제전에서 결국 타과 학생이라는 패널티를 업고도 수상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그 후배에게 전화해서 ‘내가 너의 실력을 보았다. 넌 정말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함께 해보자’ 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잠깐의 미팅끝에 한번 도전을 해보기로 마음먹고 “고행길”을 택했습니다. 며칠이 지났을까요, 그 친구가 학교 생활이 힘들고, 다른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어서 계속 작업을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학교를 다니면서 그렇게 회사의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전 이 사진의 주인공인 “노영주”양(?)의 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영주’는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 내게 C++문법이 헷갈리는 정도의 프로그래밍 실력인데, 제가 VS의 OJT 코스를 수료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불과 1년 반 만에 ‘제2스튜디오’ 최초의 상용 프로그램을 런칭한 메인프로그래머가 되었고, 그 제품은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영주는 지금 18학점을 들으면서 학교 생활을 하는 것과 동시에, 2개의 프로젝트에 메인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고, 두 프로젝트가 모두 학기중에 런칭될 예정이다. 영주는 너보다 나이가 어리다. 하지만 너 보다 더 많은 것을 동시에 쌓아가고 있고, 그러면서도 늘 자신이 노력해야 하는 느림보라고 생각한다. ‘영주’는 남들과 다른 삶을 사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는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보다 그 기회를 살리는 마음가짐의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눈치챈 것 같았습니다.

그 밖에 “노영주”씨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면, 3년여의 근속 기간 중 학교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한번의 지각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프로젝트 든 중간에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어떤 어려운 프로그래밍 작업에 있어서도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부터 나오고 그 신념은 성실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VS의 인재상에 근접한 직원입니다.

성실로 신념을 얻고 신념으로 용기에 힘을 실어 도전하세요. 어느덧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by Kay Park

Leave a Reply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