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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시대

흔히 요즘 시대를 경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쟁 시대는
누가 더 빨리 뛰나, 누가 더 높게 뛰나. 누가 더 멀리 뛰나.
(누가 더 빨리 밟나, 누가 더 힘있게 밟나. 누가 더 많이 밟나.)
대충 이 6가지 표어로 정리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적당한 경쟁의식은 사람을 단기간에 성숙케 만들기도 합니다.
‘선의의 경쟁’이라 하던가요?

그러나 경쟁의식 지나치게 되면 질투심, 이기심이 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결말로 ‘편협함’ 을 낳게 됩니다.

‘자기만 아는 편협함. 그래서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지는 편협함.’

동서 융합의 문화를 꽃피웠던
헬레니즘 역사를 일궈낸 그리스는
이집트가 로마에게 멸망당하면서 역사에서 그 종적을 감추게 됩니다.

그런데 승자인 로마와 패자인 이집트.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편협함’에 달려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은 폴리스 국가로 나눠졌던 그리스는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경쟁의식 속에 커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 말기 이집트인들은 국가가 가진 힘과 재능을 모아
피라미드를 짓기 시작합니다.
이집트 왕인 파라오의 영혼을 영생케하고
도둑들로 부터 파라오의 무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죠.

반면 작은 국가로 시작했던 로마는
이집트 정복이후 이탈리아와 지중해 전반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가 가진 힘과 재능을 모아 372개의 국가도로를 정비하고
외국인들에게도 시민권(평등하게 권리를 행사하도록)을 부여하는
‘자연법’, ‘율리우스법’, ‘만민법’ 등을 제도화하기 시작합니다.
식민도시들이 로마를 추앙하게 하는 데에 힘쓰기 보단
개방과 소통의 방식으로 그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에 전력을 다했던 것이죠.

현대가 경쟁시대라는 것은 그만큼 서로 비길 수 있는 사람 내지는 기업 내지는 국가들이
여럿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대야 말로 로마의 방법을 따라
경쟁의식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개방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IN-LOSE가 아닌 WIN-WIN을 지향점으로 두고 말이죠.

고로….
곧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VISUALSHOWER가 경쟁의식에 젖기 보단
상상을 초월하는 네트워크망을 통한 개방과 화합의 방식으로 WIN-WIN 전략을 실행하며 세계의 기업들을 통합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업계의 로마’가 되는 거지요 ^-^!

(결론으로 가서 급 개인적인 이야기로 돌변하였군요.
그러나 어쩔 수 없지요. 글이란 건 원래 개인적인 거잖아용? ㅎ)

Re : 박홍관
은혜씨. 메일 확인 해주세요. 글의 첫줄은 제목이어야 한답니다
(이팀장님 은혜씨 메일 확인 체크 좀 해주세요)

Re : 이은헤
네에 확인 했어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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