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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근 없이 일찍 출근하고 청소를 잘하는 사람

-베스트셀러도서 : 일본전산이야기(2009) 인용-

그는 기업을 재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사람의 의식’을 꼽는다.
대부분 기업의 부진은 직원들의 의욕상실에서 온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나 기술은 적은 사람과 많은 사람의 격차가 고작 다섯 배 정도 날 뿐이다. 하지만 의욕이나 적극성, 의식은 100배 차이를 낳는다. 경험이나 능력이 부족해도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쓸 만한 똑똑한 인재가 없다고들 한탄하지만, 의식을 높이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철저하게 지키면 어떤 회사든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다.

그는 애써 채용한 인재들과 제대로 성과를 내려면 철저한 기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무단 결근 없이 회사에 나올 것’과 ‘일하는 곳을 깨끗이 할 것’, 이 단 두가지를 약속해 줄 것을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시작한 것이다.

결근 없이 일찍 출근하고 청소를 잘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보다 앞설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다. 이것이 그의 믿음이다. 일찍 출근한다는 것은 미리 일을 준비한다는 것이고, 그 시간에 그날 있을 회의나 상담, 영업을 생각하며 이것저것 생각하고 점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뜻이다. 그렇게 준비하는 것과 하루의 준비 없이 일에 임하는 것과는 성과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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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에서 말한 기본을 지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은 우리 비주얼샤워의 근본 정신이기도 합니다. 그저께인가요, 점심식사를 하는 도중에 효율적인 근무시간 활용에 관해 투표를 했습니다. 두 가지 안이 있었는데, 그 중에 아침 7시 반까지 출근하고, 오후 4시 반에 퇴근하는 걸로 하는게 좋겠다는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다.(압도적인 표차이로…)

아침 7시 반까지 출근이 과연 가능할까…의정부에 사는 친구도 있고, 군포에 사는 친구도, 역삼동에 사는 친구도 있는 회사에서 다들 7시 반까지 출근할 수 있을까…(더군다나 요즘은 마감 임박이라 잔업도 있는데…)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었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시행 첫날, 다들 7시 반까지 출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벌써 며칠이 지나고 있군요!

지금 우리는 누군가 강제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과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동료들이 한 곳에 모였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네요!

by Ka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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