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Studio Post - 게임회사 이야기

0905311848

게임회사 이야기

2005년도 즈음에 한창 화제가 되었던 게임회사 이야기. 라는 책을 만든 분의 블로그입니다.

http://neverwhere.egloos.com/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찾아가봤는데, 지금 보면 웃음짓게 만드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네요.

저때 당시에는 대부분의 게임회사들이 저모양 저꼴이었죠.
어제 점심시간에도 잠시 이야기 했었지만, 도대체 문제가 뭐길래 우리는 이모양 이꼴로 살아야 하느냐.라는 먹고사니즘에 대한 철학적주제따위를 생각하는 것 자체는 내일모레로 닥친 마감 앞에서 배부른 고민을 하는 행위였던 질풍노도의 시기였던지라 딱히 누구의 잘못이다. 라고 문제점을 지적하기엔 그다지 적절하지 않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가 저렇게 살고있느냐……라고 생각을 하면, 글쎄요, 저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게 조금씩 예전의 잘못들을 바로잡아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 스튜디오’로 성장해가고 있는 지금의 환경이 더욱 잘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Re: 박홍관
저 책에 있는 내용이 제가 다녔던 회사의 제가 있던 팀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저 책을 쓴 사람은 기획팀 이수인씨라는 분이고… 이빨이 너무 쎄서, 개인적인 친분이 두꺼웠던 것도 아니었지만 저랑 사이도 별로였던… (입사동기였습니다.) 정팀장님 덕분에 오랜만에 보네요.. 고차장님 캐릭터도 있군요..

Leave a Reply

Back to top